샬롬! 예배 인도자와 찬양팀에서 볼 수 있도록 화면을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오래전 부터 있어왔습니다. 부흥회를 준비하면서 강사님께서도 찬양을 많이 부르실 것 같고 하여 생각하던중 빔 보다는 모든 교회가 TV를 설치하고 있고 수명으로도 TV가 낫다는 생각에 오늘 시장조사를 급하게 하였습니다.
삼성 LED 46인치 164만원 pdp 51인치 152만원
엘지 LED 47인치 161만원 PDP 50인치 136만원
찬양팀에서도 계속하여 요구하여오던 것이라 내일결정을 보았으면 합니다.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임사관 이강인
저도 계속 고민했던 사항인데 50인치 정도로는 글씨가 작아 앞에 나온 사람이 볼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교육관에 설치한 것도 뒷 자리에서는 선명하지가 않은데 본당은 거리가 더 멀거든요..
초대형 tv는 너무 고가이고 프로젝터가 저렴한데 설치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설치 후 1층 사람들은 괜잖은데 2층에 있는 사람에게는
강단을 바라볼 때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라 고민입니다.
현재로서는 꼭 설치해야한다면 프로젝터를 구입하여 설치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터 설치하는 경우라도 시간관계상 부흥회에서 사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인 것 같습니다. 설치 공사가 큰 일이라..
정현득
2013-04-19 20:16
이전에 이시중 부교님과 TV를 검토했는데 50인치정도로는 너무 작아서 효용성에 문제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김형봉
2013-04-19 20:16
찬양리드자들을 위함이면 TV도 그리 불편하지 않을것 같은데.....
프로잭트는 2층간 높이공간이 있기 때문에 설치하기도 어렵고 비사거리에 따라 화면의 크기가 달라짐을 고려할때 LED와 같은 선명한 화면이 더 잘보일것 같습니다.
또한 프로잭트설치로 인하여 교회전장이 너무 복잡하지는 않을지???
기술적으로 잘 모르겠지만 악보를 한화면에 모두 올리기 보다는 나누어서 올린다든지
가사만 올리는 방식도 있지않을까요. 50인치나 47인치는 결국 얼마차이는 아니니까요.
김일곤
2013-04-19 20:16
작금의 선명도에선 프로젝트가 나으리라 봅니다만, 장기적으로 볼때 선예도가
좋은 tv모니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글구 우선 필요한 부분만 설치하고 중간중간
보충하면 장기적으로 볼때 효율성 측면에서 고려해 봄이 바람직하다 봅니다.
김형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