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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자 안내 및 행동 지침.

1.먼저 한 주간 인도자를 통하여 출석예정자 인원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여기서부터 관심과 배려가 시작된다)

2.주일에 교회까지의 픽업은 어떻게 할 것 인가?

(특히 인도한 사람의 숫자가 많은 강재위 부교의 경우 개개인의 픽업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예배 시작 전에 박미영, 황석문 군우가 교회 입구에서 이들을 기다렸다가 친교실이나 대예배 실로 모시고 가서 새 신자들을 자리에 안내하고 그 곁에 같이한다.

본당에도 새신자석을 마련한다.

(중앙라인 앞쪽 한 라인에 새신자석 표지판을 붙이고 대예배 때 광고하여 가급적이면 새신자를 위한 자리라고 광고한다.)

4.예배 후 축도가 끝나면 박미영, 김형봉은 1층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새신자들과 반갑게 인사하면서 그냥 가지 않도록 붙잡아 두고 강재위, 황석문은 곧바로 내려와 식당으로 안내를 한다.

5.류창현도 축도가 끝나면 지하 식당으로 달려가 새 신자 테이블을 확보하여 강재위와 황석문이 새 신자들을 이끌고 내려오면 테이블로 안내한다.

(배식 전에 어색함을 없애기 위하여 류창현은 그들과의 일상적인 대화를 많이 연구할 것)

이때 식사 중에 가능한 사관님, 김, 황 정교님께서 잠시 오셔서 새신자와 부담없는 커뮤니케이션을 갖도록 유도한다.

(류창현 : 준비된 카메라 촬영)

6.박미영과 김형봉은 전교인들과 인사를 마침과 동시에 식당으로 합류하여 배식을 돕거나 식사가 끝나면 믿음실로 올라가서 친교하고 가라고 권유한다.(10분이면 인사가 얼추 끝난다)

7.바나바회원은 줄을 서지 말고 새 신자들과 먼저 빠르게 식사 후 1층 로비로 안내여 커피 타임을 갖는다.(김형갑 정교님께서 타주시면 더 좋겠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바나바 중에 서 먼저 올라오신 분이 솔선하여 커피를 나른다.

8.커피타임 후 12시 40분에 믿음 실에서 바나바가 주최하는 친교모임을 20분간 갖는다.

9.바나바회가 주일에는 항상 군복 복장에 아크릴판 표식을 왼쪽 가슴에 붙임.

(새 신자들이 교회에서 편하게 질문하고 대화 하고 싶을 때 표식을 단 사람을 찾아라 말한다.)

※표식 예시 참고
예1)

새 신자 관리운영 팀 바 나 바 진 주 구 세 군 교 회

새 신자 양성 & 리더 팀 바•나•바 진 주 구 세 군 교 회

예2)

크기는 명찰 싸이즈와 같거나 조금 작게 제작 함.

재질은 아크릴에 옷핀을 붙임. (총 10개 제작)

10.그들이 귀가할 때까지 책임지고 밀착 안내를 해야 한다.

✦새 신자는 VIP 다

(혹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가까이 있는 다른 바나바에게 인계하고 떠난다.=>절대 새 신자를 혼자 있게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