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 롬

요즘 뜨거운 열기 때문에 밤잠을 설쳐서 인지 시원한 빗소리가 그립습니다.

지난 몇 달 안과 의료 사역과 침술 사역 그리고 쇼브라 진료소사역까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몇 일 쉬고 공부하며 내년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의 2011년도 계획될 사역을 위해서 ㄱㄷ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고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길 ㄱㄷ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역자와 믿음의 형제들의 평안을 두 손과 두 무릎으로

윗분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김종원 김영희 드림